주방 도마·행주 삶지 않고 3분 만에 세균 99% 없애는 살균·탈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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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히어로 편집팀생활·재테크·IT 실전 정보 에디터
핵심 요약
여름·장마철 식중독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나무·플라스틱 도마와 주방 행주를 뜨거운 불 앞에서 삶지 않고도 간편하게 소독하는 주방 위생 관리법입니다.
1. 플라스틱·실리콘 도마: 소금·레몬 문지른 뒤 온수 세척
칼집이 난 도마 틈새에는 김치 물이나 고기·생선 핏물이 스며들어 일반 세제로는 냄새와 색배임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 색배임 제거: 도마 표면에 물기를 살짝 적신 뒤 베이킹소다 2큰술과 식초 2큰술을 뿌려 거품이 올라오면 수세미로 결 방향을 따라 문지르고 60도 내외의 온수로 헹굽니다.
- 생선·고기 비린내 제거: 굵은소금을 뿌리고 레몬 조각(또는 레몬즙)으로 문지른 뒤 헹구면 비린내 유발 성분인 트리메틸아민이 중화됩니다.
2. 나무(원목) 도마: 세제 대신 굵은소금 + 포도씨유 오일링
나무 도마에 주방세제를 과도하게 쓰거나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 뒤틀리고 갈라집니다. 사용 직후 굵은소금과 따뜻한 물로 빠르게 닦아 세워서 그늘에 말리고, 한 달에 한 번 완전히 마른 도마에 포도씨유나 미네랄 오일을 얇게 발라 코팅해 주세요.
3. 주방 행주: 젖은 상태로 전자레인지 2분 가열 살균
행주를 매번 냄비에 삶기 번거롭다면, 주방세제로 깨끗이 빤 행주를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게 적신 뒤 내열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주세요. 수분이 수증기로 가열되면서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의 99% 이상이 살균됩니다.
보너스 팁
요즘에는 삶거나 말릴 필요 없이 하루 한 장씩 쓰고 버리는 일회용 빨아 쓰는 키친타월을 행주 대신 사용하면 주방 교차 오염을 가장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마른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행주 전체가 충분히 젖은 상태에서 2분 이내로만 가열하고, 꺼낼 때는 화상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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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히어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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