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당일 공과금·관리비 정산부터 전입신고·확정일자까지 완벽 가이드

이사 당일 오전 기존 집 가스·전기·수도·관리비 중간 정산 방법부터 오후 새집 하자 촬영, 잔금 이체 직후 대항력을 지키는 전입신고 순서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1. 이사 당일 오전: 기존 집 공과금 및 관리비 중간 정산
이삿짐을 모두 빼고 난 직후에는 계량기 숫자를 사진으로 찍어 아래 순서대로 당일 사용분까지 정산을 마쳐야 이전 세입자·새 세입자 간 요금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 도시가스: 관할 도시가스 고객센터에 미리 방문 해지 예약을 해두면 기사님이 방문해 밸브 마감 및 계량기 확인 후 당일 요금을 정산합니다.
- 전기·수도요금: 한국전력(국번 없이 123)과 관할 수도사업소에 현재 계량기 지침 숫자를 불러주고 이사 당일까지의 요금을 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합니다.
- 아파트·오피스텔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관리비를 중간 정산하고, 세입자(전·월세)였다면 그동안 관리비에 포함되어 납부했던 장기수선충당금 납부확인서를 발급받아 집주인에게 전액 환급받으세요.
2. 이사 당일 오후: 새집 이삿짐 들이기 전 하자 촬영 & 잔금 지급
새집에 이삿짐이 한 번 들어가면 기존에 있던 마루 찍힘이나 벽지 파손, 타일 균열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짐을 내리기 전 빈집 상태에서 바닥·벽지·창틀·수압·배수 상태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긴 뒤 집주인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전송해 날짜 기록을 남겨두세요.
3. 잔금 지급 직후: 당일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우편물 주소 일괄 변경
잔금을 치르고 열쇠(도어락 비밀번호)를 인계받았다면 그날 즉시 관할 주민센터 또는 정부24(gov.kr)에서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임대차 신고(확정일자 부여)를 마쳐야 다음 날 0시부터 보증금 대항력이 발생합니다. 동시에 KT 무빙(우편물 주거이전 서비스)을 신청하면 기존 주소로 오던 우편물이 새 주소로 자동 전달됩니다.
보너스 팁
이사 직후에는 기존 세입자나 부동산 관계자가 알고 있던 현관 디지털 도어락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등록된 카드키·지문 정보도 전체 초기화 후 다시 등록하세요.
주의사항
이사 당일 고액의 부동산 잔금을 모바일뱅킹으로 이체해야 한다면, 당일 한도 제한에 걸려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소 2~3일 전에 은행 앱에서 1회·1일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해 두세요.
이사 준비 및 당일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을 체크하면 전용 체크리스트 페이지의 체크 상태 및 전체 진행률과 똑같이 유지됩니다.
이사 당일 오전 (기존 집 짐 반출 · 공과금/보증금 정산)
0 / 6이사 당일 오후 (새집 잔금 치르기 · 하자 촬영 · 짐 배치)
0 / 5이사 직후 (전입신고 · 도어락 보안 · 주소 일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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