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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10만 원 피하는 헷갈리는 쓰레기 분리수거 기준 7가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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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히어로 편집팀생활·재테크·IT 실전 정보 에디터
핵심 요약
닭뼈·양파껍질·달걀껍데기가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이유부터 깨진 유리컵, 아이스팩, 유통기한 지난 약까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분리배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1. 음식물쓰레기 vs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 구분 1초 공식
음식물쓰레기 분류의 유일한 기준은 "가축이 사료로 먹을 수 있는가?"입니다. 딱딱하거나 독성이 있어 동물이 소화할 수 없는 것은 전부 일반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 치킨·족발·갈비 뼈다귀, 생선 뼈·내장, 조개·전복·게 껍데기, 달걀·메추리알 껍데기, 양파·마늘·옥수수 마른 겉껍질과 뿌리, 복숭아·아보카도·감 등 단단한 과일 씨앗, 커피 찌꺼기·티백
2. 재활용으로 착각하기 쉬운 일반쓰레기 품목
- 깨진 유리컵·도자기 그릇: 내열유리와 도자기는 일반 유리병과 녹는 온도가 달라 재활용 공정에서 불량을 유발합니다. 신문지에 두껍게 싸서 '위험: 깨진 유리'라고 적은 뒤 종량제 봉투(양이 많으면 불연성 마대)에 버리세요.
-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뜯어서 싱크대에 흘려보내면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발생합니다. 통째로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주민센터 아이스팩 수거함에 넣으세요. (단, 100% 물로 된 친환경 아이스팩은 물을 버리고 비닐류로 배출)
- 영수증(감열지)·코팅된 전단지: 영수증은 화학 코팅된 감열지라 종이 재활용이 불가능하므로 일반쓰레기에 버립니다.
3. 폐의약품(유통기한 지난 약)과 폐건전지 배출법
남은 알약이나 물약을 변기나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토양과 수질에 항생제 오염을 일으킵니다. 알약은 포장재(플라스틱·은박)만 분리해 알약만 모으고, 물약은 한 병에 모아 가까운 약국, 보건소, 주민센터, 우체통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세요.
보너스 팁
배달 용기에 묻은 빨간 양념 자국은 주방세제로 설거지한 뒤 햇볕이 드는 창가에 반나절만 두면 자외선에 의해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분해되어 거짓말처럼 하얗게 지워집니다.
주의사항
택배 상자를 버릴 때는 운송장 스티커(개인정보 및 감열지 성분)와 박스테이프를 반드시 제거한 뒤 납작하게 접어서 종이류로 배출해야 과태료 부과를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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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히어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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